비트코인 7만 9천 달러 회복, ETF 유출 속 바이낸스 복구 점검
한국시간 2026년 11월 4일 오후 11시 55분 기준
비트코인이 7만 9천 달러대로 올라왔습니다. 코인게코의 오후 11시 55분 18초 갱신값은 79,229달러, 최근 24시간 등락률은 +2.65%입니다. 어제의 약세에서 반등했지만, 저는 하루 상승만으로 회복 추세가 자리 잡았다고 판단하지는 않겠습니다. 바이낸스 해킹 이후 출금 복구가 진행되는 가운데, ETF 수급과 미국 정치 변화에 대한 시장의 해석도 함께 살펴보고 있습니다. 이번 등락률은 전날 오후 9시 가격과의 비교가 아닌 제공사의 실시간 24시간 집계입니다. 출처: 코인게코
오늘 시장은 미국 중간선거 결과를 소화했습니다. 로이터는 민주당이 상·하원 다수당을 확보하면서 가상자산 관련 입법과 규제 완화 속도에 대한 우려가 제기됐다고 보도했습니다. 가상자산 가격은 초기 약세 이후 주식시장과 함께 반등했습니다. 저는 선거 결과 하나로 가격 방향을 단정하기보다, 앞으로 의회가 시장구조 법안과 감독 정책을 어떻게 다루는지 확인하겠습니다. 오늘의 반등과 장기적인 정책 기대는 구분해서 볼 필요가 있습니다. 출처: 로이터 중간선거·가상자산 보도
ETF에서는 아직 자금 이탈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파사이드 집계에서 미국 현지 11월 3일 비트코인 현물 ETF 순유출은 1억 1,560만 달러였습니다. 블랙록 IBIT에서 9,500만 달러, 그레이스케일 비트코인 미니 트러스트에서 5,260만 달러가 빠져나갔습니다. 반면 비트와이즈 BITB에는 2,190만 달러가 들어왔습니다. 전체 순유출은 전 거래일보다 줄었지만, 최근 3거래일 누적 순유출은 11억 5,740만 달러입니다. 저는 가격 반등과 함께 ETF 수요도 돌아오는지 확인하겠습니다. 출처: 파사이드 비트코인 ETF 집계
바이낸스에서는 출금 복구와 준비금 검증이 계속 주요 확인 사항입니다. 거래소는 11월 2일 공지에서 BTC·ETH·USDT 등 10개 자산의 10월 31일 준비금 스냅샷을 이용자가 검증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더 많은 토큰을 포함하는 추가 스냅샷은 오늘 수집할 계획이며, 이후 증명 생성에는 약 40~50시간이 걸릴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저는 기존 검증 자료 공개와 추가 보고서 완성을 구분해서 보겠습니다. 추가 스냅샷 계획이 오늘 전체 복구 완료를 뜻하는 것은 아닙니다. 출처: 바이낸스 준비금 검증 공지
아르헨티나 환율은 확인 가능한 현지 11월 3일 마감 기록을 참고했습니다. Ámbito에 따르면 Banco Nación의 공식 소매 달러 매도가는 1,570페소, 블루달러 매도가는 1,565페소, CCL은 1,665.45페소, 크립토달러는 1,658.47페소였습니다. 이는 현재 동시 호가가 아닌 전일 현지 참고값입니다. 저는 달러 환산 기준이 여러 개라는 점에 주목하되, 환율 간 차이를 그대로 비트코인 차익거래 수익으로 계산하지 않겠습니다. 출처: Ámbito 아르헨티나 환율 마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