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8만 달러 회복, ETF 순유입 전환과 바이낸스 복구 진전
한국시간 2026년 11월 5일 오후 9시 기준
비트코인이 8만 달러대로 올라왔습니다. 코인게코 데이터에서 오후 9시 가격은 80,332달러였습니다. 전날 기사 작성 시점인 오후 11시 55분의 79,229달러보다 높아졌지만, 두 가격은 확인 시각이 달라 정확한 24시간 등락률로 비교하지 않았습니다. 저는 8만 달러 회복과 함께 실제 매수 수요가 이어지는지 살펴보고 있습니다. 해킹 충격 이후 가격이 반등하고 있어도, 거래소 복구와 시장 신뢰 회복에는 추가 확인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출처: 코인게코
미국 비트코인 현물 ETF에서는 자금 흐름이 개선됐습니다. 파사이드 집계에 따르면 미국 현지 11월 4일 순유입액은 7,460만 달러로, 3거래일 연속 순유출을 끊었습니다. 피델리티 FBTC에 2억 3,670만 달러가 들어온 반면 블랙록 IBIT에서는 2억 120만 달러가 빠져나갔습니다. 저는 전체 순유입 전환을 긍정적으로 보면서도 상품별 흐름이 엇갈린다는 점에 주목합니다. 직전 3거래일 순유출 규모가 약 11억 5,740만 달러였던 만큼, 하루 유입만으로 수요 회복을 확정하기는 이릅니다. 출처: 파사이드 비트코인 ETF 집계
바이낸스는 피해 자산 보충률이 약 98%까지 높아졌다고 밝혔습니다. 남은 2%는 유동성이 낮은 토큰으로, 필요한 수량을 확보하는 데 시간이 더 걸린다는 설명입니다. 새로운 준비금 스냅샷의 대상도 기존 10개에서 44개 토큰으로 확대했습니다. 다만 해당 스냅샷의 전체 영지식 증명 생성에는 약 50~60시간이 걸릴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저는 자산 보충, 스냅샷 공개, 이용자의 검증 가능 시점을 구분해서 보겠습니다. 보충률 98%는 도난 자산을 98% 회수했다는 뜻도 아닙니다. 출처: 바이낸스 7차 복구 공지
출금 복구 범위도 넓어지고 있습니다. 바이낸스는 8차 공지에서 오늘 한국시간 오후 1시부터 추가 자산의 출금을 순차적으로 재개한다고 안내했습니다. 대상에는 이더리움의 UNI·AAVE·PAXG·MORPHO, 베이스의 AERO·VIRTUAL, 트론의 JST·SUN·BTTC 등이 포함됐습니다. 기존 USDT·TRX 복구에 이어 다른 토큰으로 범위를 확대하는 과정입니다. 저는 공지된 대상 전체가 동시에 출금 가능하다고 가정하지 않고, 실제 사용할 자산과 네트워크의 운영 상태를 확인하겠습니다. 출처: 바이낸스 8차 출금 복구 공지
별도의 보안 관련 소식도 나왔습니다. 로이터에 따르면 바이낸스와 데리비트는 거래 인프라 업체 SignalPlus의 잠재적 보안 문제에 대응해 연결된 API 키를 제거했습니다. 바이낸스는 자사 시스템은 영향을 받지 않았고 고객 자금은 안전하다고 밝혔습니다. 저는 이를 앞선 대규모 해킹의 추가 피해가 확인됐다는 의미로 확대 해석하지 않겠습니다. 거래소의 복구 진행과 함께 외부 서비스 연결에서 발생한 문제도 구분해 확인할 필요가 있습니다. 출처: 로이터 SignalPlus 관련 보도
아르헨티나 환율은 현지 11월 4일 마감 기록을 참고했습니다. 공식 소매 달러 매도가는 1,570페소, 블루달러 매도가는 1,565페소, CCL은 1,678.44페소, 크립토달러는 1,672.59페소였습니다. 현재 동시 호가는 아닙니다. 출처: Ámbito 아르헨티나 환율 마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