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7일 투자일지
8만1천 달러에 다가선 비트코인, 아르헨티나 환율도 조금씩 안정을 찾았다
비트코인은 오늘 장중 7만9,520달러 부근까지 내려갔다가 반등하며, 바이낸스 기준 약 8만910달러(BTC/USD)로 마감했다. 최근 이어졌던 하락세에서 조금 벗어나며 다시 8만1천 달러 회복을 시도하는 모습이었다.
미국에서는 AI·반도체 관련 기술주가 강세를 보이면서 나스닥이 약 1.2% 상승했다. 국제유가도 하락하면서 시장 분위기가 다소 개선됐지만, 28일 예정된 연준의 금리 결정을 앞두고 신중한 흐름은 계속됐다.
아르헨티나에서는 전날 브라질 선거 충격으로 급등했던 환율이 조금씩 진정되는 모습이었다. 중앙은행은 이틀 연속 달러를 매입하지 않았지만, 외환보유액은 증가했고 도매환율도 상승세를 멈췄다.
달러당 공식환율 약 1,560페소(소매 매도), 블루달러 1,575페소, CCL 약 1,657페소, 크립토달러 약 1,656페소 수준으로 마감했다.
특히 전날 1,670페소를 넘어섰던 CCL과 크립토달러가 다시 1,650페소대로 내려온 점이 눈에 들어왔다.
오늘의 BTC 달러 가격에 크립토달러 환율을 적용하면 1BTC당 약 1억 3,400만 페소다. 다만 실제 아르헨티나 OTC나 거래소에서 체결할 수 있는 BTC 매도 가격과는 차이가 있는 단순 환산값이다.
글로벌 BTC 가격은 반등했지만 아르헨티나 크립토달러 환율은 하락했기 때문에, 현지 BTC 가격이 반드시 같은 폭으로 상승하는 것은 아니다.
오늘은 글로벌 비트코인 가격과 아르헨티나 환율이 서로 다른 방향으로 움직이는 상황에서 실제 BTC 매도 호가와 USDT 재매수 가격이 어떻게 형성되는지에 관심이 갔던 하루였다.
☑️2026년 10월 27일 거래내역
| 투입자본 | 110,000 USDT (1.38122814 BTC) |
| 회수자본 | 약 114,184,68 USDT |
| 순수익금 | 약 4,184.68 USDT |
| 순수익률 | 약 + 3.8% |


※ 본 글은 특정 가상자산에 대한 투자를 권유하거나 특정 거래소의 이용을 권유 및 강요하는 의도가 전혀 없으며, 정보 및 교육 제공을 목적으로 작성되었습니다. 투자에 대한 모든 판단과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