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81,238달러, ETF 유입 이어지며 FOMC 대기
한국시간 2026년 10월 28일 오후 9시 기준
10월 28일 오후 9시, 코인게코 기준 비트코인은 81,238달러입니다. 전날 같은 시각의 79,787달러보다 약 1.82% 올랐습니다. 지난 24시간의 시간별 관측값에서는 81,445달러까지 회복한 뒤 상승 폭을 일부 줄였습니다. 80,000달러 위로 돌아왔다는 점은 반갑지만, 저는 이번 반등을 추세 전환으로 단정하기보다 연준 발표 이후에도 매수세가 이어지는지 확인하려 합니다. 오늘의 가격에는 아직 이번 FOMC 결정에 대한 반응이 담겨 있지 않습니다. 출처: CoinGecko
수급에서는 미국 비트코인 현물 ETF의 순유입이 이틀 연속 이어졌습니다. 미국 현지 27일 순유입액은 약 1억7,600만 달러로, 전날 약 1억1,030만 달러보다 늘었습니다. 파사이드 집계를 인용한 보도에서는 블랙록 IBIT에 약 1억5,150만 달러, 피델리티 FBTC에 약 2,450만 달러가 들어온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날 IBIT 한 곳에 집중됐던 유입에 FBTC가 더해진 점은 눈여겨봤습니다. 다만 나머지 상품의 순자금 변동은 없었습니다. 출처: 토큰포스트·파사이드 집계 인용 보도
저는 유입 규모가 커진 점과 시장 전체의 수요 회복을 구분해서 보려고 합니다. 같은 날 미국 이더리움 현물 ETF에서는 약 6,020만 달러가 순유출됐습니다. 비트코인과 다른 주요 자산의 자금 흐름이 여전히 엇갈린 것입니다. ETF 유입과 오늘의 가격 반등이 함께 나타났지만, 두 자료의 집계 구간은 다릅니다. 저는 하루 수치로 상승 원인을 확정하기보다 이후에도 유입이 지속되는지, 참여 상품의 범위가 넓어지는지를 함께 살펴보겠습니다. 출처: FinanceFeeds
거시경제에서는 FOMC 결과 발표가 가까워졌습니다. 미국 현지 27~28일 회의의 금리 결정은 한국시간 29일 오전 3시에 예정돼 있어, 이번 원고의 기준 시각에는 결과가 나오지 않았습니다. 국내 외환시장에서도 경계감이 나타났습니다. 오늘 달러·원 환율은 주간 거래에서 14원 오른 1,337.7원으로 마감했고, 관련 보도는 금리 동결 이후에도 긴축 기조가 이어질 가능성을 주요 변수로 짚었습니다. 저는 금리 결정과 이후 설명을 확인한 뒤 달러·채권·비트코인의 반응을 함께 보려 합니다. 출처: 미국 연준·뉴스1
아르헨티나 환율은 TangoChart에서 기준 시각의 과거 호가를 확보하지 못해, 10월 27일 현지 마감 보도를 참고했습니다. 당시 달러당 방코 나시온 공식 소매 매도가는 1,560페소, 블루 매도가는 1,575페소였습니다. CCL은 1,657.35페소, 매체가 집계한 크립토달러는 1,656.49페소였습니다. 한국시간 오후 9시는 현지 오전 9시이므로, 이 값들은 전날 참고치입니다. 오늘 실제로 거래할 수 있는 USDT 호가와는 구분해야 합니다. 출처: TangoChart·Ámbi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