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82,275달러, 반등 속 파생시장 흐름을 확인했다
한국시간 오후 9시 기준
10월 19일 오후 9시, 코인게코 기준 비트코인은 82,275달러입니다. 전날 같은 시각의 81,969달러보다 약 0.37% 올랐습니다. 이틀 연속 소폭 상승했지만 과정은 평탄하지 않았습니다. 지난 24시간의 시간별 관측값에서는 80,814달러까지 낮아졌다가 82,781달러까지 회복하는 움직임이 있었습니다. 저는 기준 시각의 상승률만 보기보다, 하루 사이 가격이 오르내린 폭에도 주목했습니다. 출처: CoinGecko
오늘 나온 파생시장 분석에서는 비트코인 미결제약정의 7일 이동평균이 10월 초 365일 이동평균을 밑돌았다는 내용이 소개됐습니다. 미결제약정은 아직 종료되지 않은 파생상품 계약의 규모입니다. 오늘 보도됐다고 해서 오늘 처음 발생한 변화는 아니며, 기사에는 정확한 교차 날짜나 수치가 제시되지 않았습니다. 저는 최근 파생시장 참여 흐름을 설명하는 참고 자료로 받아들였습니다. 출처: 토큰포스트
미결제약정 감소를 한쪽 방향의 신호로만 해석하기는 어렵겠습니다. 레버리지 포지션이 줄면 연쇄 청산 부담이 완화될 여지가 있지만, 적극적인 거래 참여가 약해졌다는 의미일 수도 있습니다. 계약 규모만으로 매수와 매도 중 어느 쪽이 우세한지 확정할 수도 없습니다. 저는 오늘 가격이 반등했다는 사실과 현물 수요가 충분히 회복됐다는 판단을 구분하고, 이후 거래량과 ETF 자금 흐름을 함께 확인하려 합니다. 참고: 토큰포스트
거시경제에서는 중국의 3분기 국내총생산이 전년 동기 대비 4.5% 증가했다는 발표가 있었습니다. 1~3분기 누적 성장률은 4.6%였습니다. 관련 보도에서는 수출과 내수의 온도 차도 함께 다뤘습니다. 저는 이를 글로벌 경기와 위험자산 선호를 살피는 배경으로 읽었습니다. 미국에서는 10월 27~28일 FOMC 회의가 예정돼 있는 만큼, 중국 지표 하나로 비트코인 반등을 설명하기보다 앞으로의 금리 기대와 달러 움직임을 함께 지켜보겠습니다. 출처: 뉴스핌·한국일보·미국 연준
아르헨티나에서는 시차를 조심했습니다. 한국시간 오후 9시는 현지 오전 9시이므로, 이후 발표된 19일 현지 마감 환율을 이번 원고의 기준값으로 사용할 수 없습니다. TangoChart의 해당 시각 과거 호가도 확인하지 못해, 참고치는 16일 현지 마감 자료로 남겼습니다. 당시 공식 소매 매도가는 달러당 1,535페소, 블루 매도가는 1,555페소, CCL은 1,613.31페소였습니다. 오늘의 거래 가능 가격으로 해석해서는 안 되겠습니다. 출처: TangoChart·Ámbi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