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5일 투자일지
8만 달러선에서 버티는 비트코인, 연준 금리 결정을 앞둔 조심스러운 일요일
비트코인은 오늘 장중 7만9,860달러 부근까지 내려갔다가 다시 8만 달러를 회복하며, 바이낸스 기준 약 8만139달러(BTC/USD)로 마감했다. 최근 며칠 동안 하락세가 이어졌지만 8만 달러 부근에서 반등이 나오는 모습도 확인할 수 있었다.
미국 증시는 일요일이라 휴장했지만, 중동의 지정학적 긴장과 높은 국제유가는 여전히 부담이었다. 특히 10월 28일 예정된 연준의 금리 결정을 앞두고 있어 시장이 쉽게 방향을 잡지 못하는 분위기였다.
아르헨티나 역시 공식 외환시장이 휴장하면서 직전 영업일 환율을 참고했다. 달러당 공식환율 약 1,550페소, 블루달러 1,565페소, CCL 약 1,649페소였으며, 일요일에도 거래되는 크립토달러는 약 1,645페소 수준이었다.
오늘의 BTC 달러 가격에 크립토달러 환율을 적용하면 1BTC당 약 1억 3,190만 페소다. 다만 실제 현지 거래소나 OTC의 BTC 매도 호가와는 차이가 있는 단순 환산 가격이다.
공식 외환시장이 멈춘 주말에도 BTC와 USDT는 계속 거래되기 때문에 아르헨티나 현지 플랫폼에서는 가격 차이가 수시로 달라질 수 있다.
특히 글로벌 BTC 가격이 하락하는 동안 현지 크립토달러 환율은 공식환율보다 높은 수준을 유지했다. 하지만 이러한 환율 차이가 실제 차익거래 수익을 보장하는 것은 아니지만 반드시 참고하고 체크를 해야 한다.
오늘은 BTC 가격이 8만 달러 부근에서 얼마나 안정적으로 유지되는지, 현지 BTC 매도 가격과 USDT 재매수 환율이 어떤 움직임을 보이는지를 중심으로 시장을 살피며 거래를 시작했다.
☑️2026년 10월 25일 거래내역
| 투입자본 | 130,000 USDT |
| 회수자본 | 약 136,647.44 USDT |
| 순수익금 | 약 6,647.44 USDT |
| 순수익률 | 약 + 5.11 % |


※ 본 글은 특정 가상자산에 대한 투자를 권유하거나 특정 거래소의 이용을 권유 및 강요하는 의도가 전혀 없으며, 정보 및 교육 제공을 목적으로 작성되었습니다. 투자에 대한 모든 판단과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