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80,517달러, ETF 자금 이탈 이어져
한국시간 2026년 10월 24일 오후 9시 기준
10월 24일 오후 9시, 코인게코 기준 비트코인은 80,517달러입니다. 전날 같은 시각의 81,634달러보다 약 1.37% 내렸습니다. 지난 24시간의 시간별 관측값에서는 81,894달러까지 올랐다가 다시 낮아졌습니다. 어제의 횡보 이후에도 반등이 이어지지 못하면서 80,000달러 선과의 거리가 가까워졌습니다. 저는 이 가격대를 반드시 지켜질 지지선으로 보기보다, 실제 매수세가 들어오는지 확인해야 할 구간으로 보고 있습니다. 출처: CoinGecko
오늘 확인한 ETF 소식도 투자심리 회복과는 거리가 있었습니다. 소소밸류 집계를 인용한 보도에 따르면 미국 현지 23일 비트코인 현물 ETF에서는 1억3,794만 달러가 순유출됐습니다. 전날의 6억3,549만 달러보다 규모는 줄었지만, 이틀 연속 자금이 빠져나갔습니다. 블랙록 IBIT에서 1억1,034만 달러, 피델리티 FBTC에서 3,178만 달러가 유출됐고 모건스탠리 MSBT에는 419만 달러가 들어왔습니다. 출처: 블루밍비트
저는 유출액 감소를 기록하면서도 이를 곧바로 매수 전환의 신호로 받아들이지는 않으려 합니다. 같은 집계 기준으로 이틀간 순유출은 7억7,343만 달러였습니다. 다만 ETF 자금 흐름은 해당 상품의 설정·환매 결과이며, 비트코인 시장 전체의 매매나 투자자의 의도를 그대로 보여주지는 않습니다. 토요일 가격 움직임과 금요일 미국 거래의 집계 구간도 다른 만큼, 다음 거래일에 유출이 멈추는지 차분히 확인하겠습니다. 출처: 블루밍비트
상품 확대 소식은 이어졌습니다. 프랭클린 템플턴이 미국 주식 95%와 비트코인 관련 자산 5%를 담는 ETF 두 종의 나스닥 거래 등록 절차를 밟았다는 보도가 나왔습니다. 저는 이를 전통적인 주식 투자와 비트코인 노출을 결합하려는 움직임으로 읽었습니다. 다만 등록 절차가 진행됐다는 소식과 실제 상품 출시, 이후 자금 유입은 각각 확인할 사안입니다. 상품이 다양해지는 변화와 당장의 시장 수요를 구분해서 보겠습니다. 출처: 토큰포스트
거시환경에서는 AI 인프라 기업의 자금 조달 부담이 계속 거론됐습니다. 오늘 소개된 QCP 분석은 차입 비용과 설비투자 수익성에 대한 우려가 기술주뿐 아니라 비트코인에도 부담을 주고 있다고 평가했습니다. 에너지 가격 상승도 물가와 통화정책 전망을 복잡하게 만드는 요인으로 짚었습니다. 저는 금리 기대만 보고 낙관하기보다, 기업의 신용 여건과 위험자산을 바라보는 심리가 함께 안정되는지 살펴보려 합니다. 출처: 토큰포스트
아르헨티나 환율은 TangoChart에서 기준 시각의 과거 호가를 확보하지 못해, 10월 23일 현지 마감 보도를 참고했습니다. 당시 달러당 방코 나시온 공식 소매 매도가는 1,550페소, 블루 매도가는 1,565페소였습니다. CCL은 1,642.74페소, 매체가 집계한 크립토달러는 1,647.42페소였습니다. 모두 금요일 참고값이며, 토요일 오후 9시에 특정 거래소에서 체결 가능한 USDT 가격을 의미하지는 않습니다. 출처: TangoChart·Ámbito
차익거래에서는 글로벌 비트코인 하락률만큼 현지 BTC/ARS 가격도 움직였는지가 중요하겠습니다. BTC 판매로 받는 페소와 USDT 재매수 비용이 함께 달라지기 때문입니다. 저는 같은 시각에 원하는 수량을 거래할 수 있는 양쪽 호가를 맞추고, 수수료와 전송 중 가격 변화까지 반영하려 합니다. 오늘은 확인되지 않은 현지 프리미엄을 계산하기보다, 실제로 돌아오는 USDT 수량을 기준으로 거래 조건을 살펴보겠습니다. 참고: TangoChar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