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3일 투자일지
8만1천 달러대에서 버틴 비트코인, 국제유가 상승과 아르헨티나 달러 수요
비트코인은 오늘 장중 8만500달러 부근까지 내려갔다가 반등하며, 바이낸스 기준 약 8만1,190달러(BTC/USD)로 마감했다. 전날 급락 이후 추가 하락은 크지 않았지만, 시장 분위기는 여전히 조심스러웠다.
미국에서는 중동 긴장으로 브렌트유가 배럴당 116달러를 넘어서면서 인플레이션 우려가 다시 커졌다. 다우지수는 약 1.2%, 나스닥은 0.2% 하락했고, 시장은 다음 주 연준의 금리 결정에 관심을 집중하고 있었다.
아르헨티나에서는 달러당 공식환율 약 1,550페소(소매 매도), 블루달러 1,565페소, CCL 약 1,643페소, 크립토달러 약 1,647페소 수준으로 마감했다.
아르헨티나 중앙은행은 이번 주 약 2억7천만 달러를 매입하며 외환보유액을 500억 달러 이상으로 유지했다. 하지만 달러 수요도 이어지면서 블루달러는 한 주 동안 10페소 상승했다.
오늘의 BTC 달러 가격을 크립토달러 환율로 환산하면 1BTC당 약 1억 3,380만 페소다. 물론 실제 현지 OTC나 거래소에서 체결되는 BTC 가격과는 차이가 있는 참고값이다.
글로벌 비트코인 가격은 비교적 안정됐지만 아르헨티나에서는 금융시장 달러와 크립토달러가 공식환율보다 높은 수준을 유지했다.
특히 BTC를 현지에서 매도한 뒤 페소로 USDT를 다시 매수하는 과정에서는 환율뿐 아니라 플랫폼별 매수·매도 호가와 유동성까지 확인해야 한다.
오늘은 비트코인 가격이 안정을 찾는 모습과 아르헨티나 달러 시장의 움직임이 실제 BTC·USDT 거래 조건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 살피며 조심스럽게 거래를 시작했다.
☑️2026년 10월 23일 거래내역
| 투입자본 | 130,000 USDT (1.58893464 BTC) |
| 회수자본 | 약 136,819.68 USDT |
| 순수익금 | 약 6,819.68 USDT |
| 순수익률 | 약 + 5.25%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