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1일 크립토 뉴스
비트코인 8만4천 달러 회복, 금리 부담은 조금 완화
비트코인은 오늘 8만4천 달러 후반대까지 올라오며 9월 말 조정 이후 소폭 반등했다.
장중에는 8만4,900달러 안팎에서 움직였고, 아르헨티나 현지 기준 종가는 약 84,727달러였다.
미국 국채시장은 조금 진정됐다. 10년물 금리는 장중 2002년 이후 최고 수준을 찍은 뒤 내려오면서 주식시장도 소폭 반등했다.
다만 금리는 여전히 높은 수준이고, 유가도 브렌트유 기준 배럴당 102달러 이상을 유지해 인플레이션 부담이 완전히 사라진 것은 아니다.
미국 시장은 금요일 발표될 9월 고용보고서를 기다리는 분위기가 강했다.
시장에서는 비농업 고용이 약 9만 명 증가, 실업률은 4.1% 유지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크립토 시장에서는 씨티그룹이 비트코인 12개월 전망치를 기존 8만2천 달러에서 11만3천 달러로 상향한 점이 눈에 띄었다.
씨티는 최근 암호화폐 거래 활동 증가와 ETF 자금 유입 회복을 전망 상향의 배경으로 들었다.
미국 현물 비트코인 ETF도 이날 약 1억270만 달러 순유입을 기록하며 최근 자금 흐름이 다시 살아나는 모습을 보였다.
규제 측면에서는 미국 SEC가 투자자문사와 펀드의 암호화폐 수탁에 관한 새로운 규정안을 제안했다.
아르헨티나에서는 공식 도매 달러가 약 1,523ARS, 블루달러는 1,555ARS에 마감했다.
CCL 달러는 약 1,622ARS, Bitso 기준 크립토 달러는 약 1,618ARS로 공식 환율보다 높은 수준을 유지했다.
글로벌 BTC가 소폭 반등한 가운데 아르헨티나에서는 여전히 페소 환율과 크립토 달러 가격 차이가 현지 암호화폐 가격에 영향을 주고 있다.
오늘은 국채금리 진정과 ETF 유입이 비트코인에 힘을 줬지만, 유가와 고용지표를 앞둔 경계감이 함께 남아 있던 하루였다.
출처
Reuters
CoinDes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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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side Investor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