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9월 26일 크립토 뉴스
비트코인 8만4천 달러, ETF는 올해 최대 주간 유입
주말을 앞둔 비트코인은 8만4천 달러 부근에서 움직였다.
이번 주 초 8만6천~8만7천 달러까지 올랐던 것과 비교하면 상승분을 일부 반납한 상태다.
하지만 ETF 시장에서는 오히려 강한 자금 흐름이 확인됐다.
미국 현물 비트코인 ETF에는 지난주 약 24억 달러가 순유입됐다.
이는 2025년 10월 이후 가장 큰 주간 유입 규모였다.
ETF의 2026년 누적 자금 흐름도 다시 플러스로 전환됐다.
아르헨티나에서는 주말이라 공식 외환시장의 움직임은 제한적이지만, 금요일 USD/ARS는 약 1,525ARS에서 마감했다.
일주일 전보다 달러 가격이 높아진 만큼 페소 기준 암호화폐 가격도 영향을 받았다.
현지에서 보는 BTC 가격은 약 84,152달러, 약 1억3,759만ARS 수준이었다.
이번 주를 돌아보면 BTC 상승의 배경에는 ETF 자금 유입이 분명히 있었다.
다만 동시에 미국 장기금리도 크게 올라 시장의 부담으로 작용했다.
결국 다음 주에는 ETF 자금이 계속 들어오는지와 5%를 넘어선 미국 장기금리가 안정되는지가 중요한 변수가 될 것 같다.
출처
The Block
CoinDesk
LA NACION
Investi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