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9월 24일 크립토 뉴스
국채금리 5.2%, 비트코인도 결국 흔들렸다
비트코인은 오늘 8만3천~8만4천 달러대까지 조정을 받았다.
며칠 전 8만7천 달러까지 올라갔던 것과 비교하면 상당한 변동이다.
가장 큰 이유는 미국 국채금리였다.
10년물 금리는 장중 **5.18%**까지 올라 2007년 이후 높은 수준을 기록했다.
30년물 금리도 5.47% 수준까지 상승했다.
유가 역시 다시 상승하면서 인플레이션 우려를 자극했다.
미국 기업활동을 보여주는 S&P Global 종합 PMI도 58.4로 강한 모습을 보였다.
결국 강한 경기와 높은 물가 부담이 다시 금리 상승으로 연결되는 모습이었다.
아르헨티나의 USD/ARS는 이날 약 1,520ARS까지 올라왔다.
현지에서 확인된 BTC 가격은 약 84,154달러, 페소로는 약 1억3,675만ARS였다.
글로벌 BTC가 하락하는 동시에 페소 환율이 오르면 현지 BTC의 페소 가격은 생각보다 천천히 내려갈 수도 있다.
오늘은 BTC 자체보다 금리와 유가, 그리고 ARS 환율이 함께 움직이는 구조가 더 눈에 들어온 하루였다.
출처
CoinDesk
LA NACION
Investing.com
BCR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