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9월 23일 크립토 뉴스
8만7천 달러를 찍은 비트코인, 다시 8만4천 달러대로
비트코인은 장중 8만7천 달러를 넘어선 뒤 다시 8만4천 달러대로 내려왔다.
월요일 급등 이후 시장이 숨을 고르는 모습이었다.
특히 미국 국채금리가 다시 상승하면서 위험자산에 부담을 줬다.
유가는 한때 배럴당 100달러 아래로 내려오면서 인플레이션 우려가 완화되기도 했다.
하지만 오후 들어 금리가 상승하면서 비트코인도 상승분을 일부 반납했다.
아르헨티나에서 확인되는 비트코인 가격은 이날 약 84,590달러, 현지 페소 가격으로는 약 1억3,745만ARS였다.
같은 날 USD/ARS는 약 1,516ARS 수준이었다.
글로벌 BTC 가격이 하루 만에 수천 달러 움직이면 현지 페소 표시 BTC 가격도 상당히 크게 변한다.
여기에 아르헨티나의 달러 환율까지 움직이면 현지 가격 차이는 더 복잡해진다.
오늘 시장을 보면서 단순한 BTC 가격보다 BTC/USD와 USD/ARS의 두 가격을 동시에 보는 것이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비트코인이 글로벌 시장에서 조정을 받더라도 페소 가치가 움직이면 현지 BTC 가격의 하락폭은 다르게 나타날 수 있기 때문이다.
출처
CoinDesk
Investing.com
LA NAC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