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9월 19일 크립토 뉴스
9월 19일 크립토 뉴스
비트코인 다시 8만 달러… 악재를 모두 소화한 시장
이번 주 비트코인은 한때 7만5,900달러 부근까지 밀렸지만 다시 8만 달러를 회복했습니다. 18일에는 장중 약 8만600달러까지 올라왔습니다.
오늘 시장에서 눈에 띈 것
① ETF 자금이 다시 크게 들어왔다
9월 18일 미국 현물 BTC ETF에는 약 4억3,300만 달러가 순유입됐습니다. 특히 Fidelity의 FBTC에 약 3억1,070만 달러가 들어오면서 유입을 주도했습니다.
다만 9월 전체로 보면 자금 흐름은 아직 크게 안정됐다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18일까지 누적 순유입은 약 3억1,360만 달러였고, 거래일별로 유입과 유출이 반복됐습니다.
② 금리 인상 이후에도 BTC는 반등했다
연준이 3년 만에 금리를 인상하고 CLARITY Act도 상원에서 진전을 이루지 못했지만, BTC는 오히려 반등했습니다.
이번 주에는 이미 예상됐던 악재가 상당 부분 가격에 반영된 가운데, ETF 자금 유입과 규제기관의 별도 규제 움직임이 시장 분위기에 영향을 준 것으로 보입니다.
아르헨티나 차익거래 관점에서 본 오늘 시장
오늘 확인되는 USDT/ARS는 약 1,517.4 ARS 수준입니다. 18일에는 약 1,517.4 ARS로 하루 동안 약 0.6% 상승했고, 19일에는 큰 변화 없이 유지됐습니다.
흥미로운 부분은 BTC는 하루 사이 5% 이상 움직였지만 USDT/ARS는 상대적으로 작은 폭으로 움직였다는 점입니다.
이런 상황에서는
글로벌 BTC 가격 → USDT/ARS → 아르헨티나 현지 BTC 가격
세 시장의 가격 반영 속도를 비교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오늘의 메모
큰 악재가 지나간 뒤 BTC가 빠르게 반등하는 구간에서는 가격차가 얼마나 빨리 사라지는지를 보는 것도 중요한 데이터다.
출처
- Reuters
- The Wall Street Journal
- Farside Investors
- TradingView
- CoinGecko